라보에이치 샴푸 후기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두피강화클리닉 탈모증상완화 약산성 저자극 샴푸 심각한 건 아니지만 지성 두피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저렴한 샴푸는 머리를 감고 나서도 가렵기 마련이다. 분명히 비듬 케어 샴푸라고 적혀 있고 두피를 시원하게 만들어준다는 쿨링 기능이 있다고는 하는데 아침에 감고 밤만 되면 벌써부터 머리가 근질근질하다. 하루만 머리를 안 감아도 머리가 간지러워서 고통스러울 정도다. 보통 머리는 이틀이나 삼일에 한 번 감으라는데 지성 두피에게 그건 애시당초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샴푸를 많이 바꾸어 보았다. 아베다 같은 고급 샴푸는 가격적인 부담으로 인해 사용해 보진 않았지만 국내 대기업이나 나름 샴푸로 유명하다는 제품까지 다 써 보았는데 가격이 높다고 다 좋은 게 아니었고 저렴하다고 다 나쁜 것도 아니었다. 그러다가 찾은 게 바로 라보에이치 샴푸다. 아모레퍼시픽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컸는데 지금까지 만족도가 제일 높을 정도로 괜찮은 제품이다. 이렇게 두피 샴푸는 장단점이 존재하는데 라보에이치는 린스 제품을 같이 사용해야 할 정도로 머리가 뻣뻣해지기는 한다. 아무래도 머리 기름을 다 제거하기 때문에 그러한 듯하다. 감고 나서 조금 뻣뻣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이 정도 가성비를 가진 지성 두피 샴푸는 본 적이 없다. 정가는 조금 비싸긴 한데 나는 보통 연말이나 블랙 프라이데이 때 하는 대규모 할인 때 리필 제품을 구입하고는 한다. 그렇게 해서 공병에 덜어 쓴다. 그렇게 사용하면 보통 1년 정도를 쓰기 때문에 훨씬 경제적이고 본사 공식몰에서 구입하면 본품 말고도 사은품도 많이 줘서 한 통에 만원 정도에 구입 가능하다. 비슷한 용량의 제품을 올리브영에서는 2만원이 넘는 정가에 팔고 있으니 이 편이 훨씬 이득이다. 너무 깔끔하고 머리도 안 가렵고 해서 그런지 가장 만족하는 제품이다. 아베다 쓰기는 너무 부담스럽고 다른 제품이 안 맞다면 라보에이치 샴푸를 한 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