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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이동식 직사각 2단 선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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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콥의 물건 톺아보기  다이소 이동식 직사각 2단 선반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  다이소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가끔 생각한다.  최근 들어  다이소에서 나오는 신제품들을 보면  그 기발함에도 놀라지만  오히려  품질에 있어서도 감탄을 하게 된다.  와  이 정도로 만들면 비슷한 제품을 조금 더 비싸게 만드는 경쟁사는 망할 수 밖에 없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과연 10년 전에도 그러했을까. 절대  아니다. 10년 전만 해도 다이소 제품은 저렴하긴 하지만 품질에 있어서는 말이 많이 나오는 물건이었다. 나 역시 금방 쓰고 버릴 아니면 품질이 엉망이어도 괜찮은 소모품 정도만을 구입했었다.  그 당시만 해도 다이소에서 출시한 화장품을 내가 얼굴에 바르게 될 거라고는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제 기초 화장품 정도는 다이소에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최근에 가장 아쉬웠던 게 보습 제품이었는데 이마저도 라인업을 강화하며 나는 이제 더 이상 아모레 퍼시픽이나 외국 화장품 브랜드를 이용할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특히  나는 화장품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돈을 쓰는 편이었고 비싸다고 생각하면서도 광고 효과를 믿고 조금 값이 나가는 브랜드 화장품도 구입을 종종 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이런 가격대가 있는 화장품들이 실제로는 크게 돈값을 하지 못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 즈음 다이소는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대기업 화장품 브랜드와 협업을 시작했다. 특히 우리 나라는 대기업이라도 거의 몇 곳의 화장품 제조업체에서 화장품을 전부 다 만들어내는 시스템이기에 제조사만 잘 확인해도 나름 믿고 바를 수 있다.  그런 생각이 들자  내가 왜 보습 크림에 몇 만원씩을 투자한 건지 바보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이제는 겨울이 다가오기 전 다이소에서 3천원...

대전 맛집 떡반집 은행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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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떡볶이와 토스트   2024년 12월 주소 및 위치  대전 중구 중앙로 170번길 36 1층  메뉴 및 가격  떡반 소 3500원  계란토스트 3800원  대전의 유명한 떡볶이 전문점 중 하나인 데다가 체인점이라서 의외로 여러 곳에서 먹을 수 있다하여 호기심에 방문하여 포장을 해 보았다. 실내에서 먹어도 되는데 그냥 포장을 해왔고 의외로 토스트가 오래 걸려서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에도 10분 정도 기다렸다.  토스트가 그렇게 오래 걸리는 음식이 아님에도 10분이나 걸리고 사람이 2명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시간이 오래 걸려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다. 젊은 남자 두 분이서 하시던데 어느 정도 노하우가 있긴 하겠지만 사람이 많은 시간에는 토스트를 주문하면 많이 기다릴 수도 있겠다 싶긴 하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붐비는 시간대에는 방문하는 걸 추천하지 않는다. 원래 분식이라는 게 저렴한 이유도 있으나 빨리 먹을 수 있어서 방문하는 건데 사람이 한 명도 없는 상황에서 대표 메뉴가 이다지도 오래 걸리는데 붐빌 때 오면 정신이 없겠다 싶기는 하다. 이래서 나는 체인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맛도 문제지만 이런 저런 서비스 관리도 전혀 안 되기 때문이다. 일단 이런 불만 사항을 안고 집에 와서 한 번 먹어 보았다. 떡볶이 위의 치즈는 냉장고 안에 있던 걸 올린 거라 떡반집에서 받아온 건 아니다.  일단 떡볶이는 국물 떡볶이이며 달긴 달지만 생각보다 심하게 달지는 않다. 하지만 이걸 과연 사 먹을 이유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독특한 맛은 아니다. 요즘 냉동 떡볶이도 제품이 정말 잘 나오긴 해서 그냥 시중에 파는 걸 사 먹으면 이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이 정도 맛은 누구나 낼 수 있을 듯하다. 아니 오히려 시중에 파는 냉동이나 냉장 떡볶이보다 맛이 못하다고 느껴질 정도다. 아니 이 정도 맛으로 유명해졌다고? 가끔 네이버 후기나 리뷰를 보고 찾아가면 실망할 때가 많은데 이제 너무 많이 속...

바이오가 두피 글라이신 샴푸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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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문만큼 좋을까  생각보다 높은 가격대  트위터에서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구입했다.  SNS상에서 소문이 잘 난 건지 아니면 마케팅을 정교하게 한 건지 알 길은 없으나 한 때 일시 품절로 구입을 하지 못 할 정도였을 만큼 인기가 많은 샴푸 였다. 천만 탈모 인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답다.  나는 탈모가 심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노화가 진행되면서 확실히 모발도 얇아지고 M자 탈모도 진행 중이어서 관심이 있긴 하다. 물론 샴푸로 탈모 관리가 안 되는 건 알고 있다.  단지 두피를 깨끗하게 만들고 싶을 뿐이었다. 샴푸 자체에 큰 기대가 없다. 하지만 나는 복합성 두피이기에 저렴한 샴푸를 사용하면 머리가 가렵다. 특히 여름에는 가려워서 고통스러울 정도다. 트러블도 많이 나고 해서 두피를 깔끔하게 해줄 만한 샴푸가 필요 했다.  그래서 사용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어서 망설여지긴 했다. 돈이 없는 건 아니지만 샴푸에 이 가격을 지불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으나 그래도 한 번 시도해 보자 싶어 주문했는데 운 좋게도 하나 가격에 두 개를 바을 수 있었다.  그 효과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인적으로 효과를 크게 보지는 못 했다.  전에 사용하던 아모레 퍼시픽 탈모 샴푸보다 안 좋은 느낌이다. 탈모 효과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고 두피가 깔끔하게 유지되는 것만을 기대했는데 그마저도 역부족인 느낌이다. 그래도 생각보다 거품은 잘 나고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면 만족하고 쓰시는 듯하다. 나처럼 지성이거나 복합성이면 크게 효과를 보지 못 하는 거 같기도 하다.  보통 나는 샴푸한 지 하루만 지나도 머리가 가려운 편인데 바이오가 샴푸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한 번 샤워할 때 샴푸를 두 번이나 하는데도 불구하고 다음 날이 되면 어김없이 가려웠다. 그래서인지 재구매는 없을 듯하고 딱히 추천도 못 하겠다.  같은 가격이면 다른 샴푸를 사는 게 나을 듯하다....

다이소 마이크로 니들 트러블 패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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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러블 패치의 혁신 품번 1052642  품명 미모랑 마이크로니들 트러블패치(소형/10매입) 복합성 피부이기에 얼굴에 트러블이 잦다. 마흔이 넘으면 피부가 늙어서 더 이상 트러블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건 나만의 착각이었다. 몸에 안 맞는 음식을 먹기만 해도 바로 여드름이 올라온다. 특히 나는 유제품에 약한데 우유를 마시기만 해도 설사를 하거나 피부에 뭐가 올라 온다.  이번에도 호주 멜버른으로 여행을 가면서 아무 생각없이 호주 우유가 맛나다고 마셨더니 바로 얼굴에 뭐가 올라와서 역시나 싶었다. 나의 연약한 피부는 조금도 기다려주지 않는구나. 하며 다시 한 번 한탄한다. 이렇게 되면 우유는 물론 지금 먹고 있는 버터와 요거트도 끊어야 할 듯하다. 버터는 그래도 버리기 아까워서 남은 건 먹고 있고 다 먹으면 다시는 유제품은 근처에도 가지 않을 생각이다. 유제품이 몸에 좋다고는 하지만 나는 확실히 맞지는 않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된다. 그래서 나는 트러블 패치를 달고 산다. 뭐가 자주 나기도 하고 짜기만 해도 피부가 아려서 자기 전이나 낮에도 붙이고 다녀야 한다. 살면서 다양한 트러블 패치를 사용해 보았다. 소문난 제품도 트위터에서 누가 추천하기만 해도 사보면서 이거저거 사용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패치는 별로 없었다.  하지만 이건 확실히 다르다.  마이크로 니들 트러블 패치의 가장 신기한 지점은 패치를 붙이는 동안에 정말 부풀러 올랐던 트러블 부위가 밤새 가라 앉았다는 점이다. 보통 트러블 패치는 그 정도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하루 만에 내지는 못 한다. 아니 그걸 사실 기대하지도 않는다.  제품에 설명이 되어 있긴 하지만 하일루로산 니들이 피부속에 용해되어 탄력을 올리고 수분을 채워 촉촉하게 케어 가능하게 만든다고 하던데 탄력이나 수분감까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트러블이 진정되기는 한다.  이 부분이 조금 놀라운 점인데 실제로 트러블이 가라 앉아서 신기하기는 했다.  특히나 아직 트러...